캘리포니아 서니 베일, 2019년 10월 일
AI 기반의 리딩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아키(Aarki)는 애드저스트, 앱스플라이어, 엠파티클, 싱귤러 등 주요 오디언스 관리 플랫폼과의 통합을 발표함으로써 모바일 마케팅 담당자들이 쉽게 리타케팅 캠페인을 수행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키(Aarki)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니콜 세코(Nicol Cseko)는“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서 아키는 광고주에게 적절한 오디언스에게 도달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자동화된 데이터 전송 프로세스, 몇 초 내에 오디언스 목록 생성 및 세분화를 통해 광고주는 최적의 미디어 전략과 매우 개인화된 메시지를 사용하여 대상 오디언스에게 보다 쉽게 도달하여 목표시장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고주는 실시간으로 잠재 오디언스를 제거하거나 추가할 수있어 마케팅 파트너와 공유하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아키(Aarki)는 광고주의 사용자 속성 데이터를 적용하여 창의적인 메시지를 동적으로 최적화하고 개인화된 광고를 가능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리타겟팅 캠페인 및 재 참여 이니셔티브에서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고 있는 마케팅 담당자는 강력한 ROI 성능 및 효율성을 경험하고 있다.
애드저스트(Adjust)
“애드저스트의 글로벌 벤치마크(Global Benchmarks) 기능에 따르면, 80%의 앱 사용자들은 인스톨 이후 1일 이내에 앱 이탈을 하게 된다. 따라서 앱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유저들을 유치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애드저스트의 오디언스 빌더(Audience Builder) 기능은 바로 이와 같은 이슈를 해결해줄 수 있고 특정 유저 그룹 타게팅, 리타게팅, 세그멘테이션을 수 초안에 생성할 수 있을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개인 정보와 데이터 보안은 완벽히 보호된다. 우리는 세계적인 DSP인 Aarki와 협업함에 매우 기쁘고, Aarki의 훌륭한 리타게팅 기능을 통해 높은 효율의 ROAS를 가져다 주기에 기쁘게 생각한다.”
폴 뮬러(Paul H. Müller), 애드저스트 공동 설립자 및 CTO
앱스플라이어(AppsFlyer)
"Aarki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 고객은 보다 원활하게 오디언스를 관리하고 최적의 창의적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성과 프로그래밍 방식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숀 헤일러(Sean Hailer), 파트너십 관리팀 매니저
엠파티클(mParticle)
“엠파티클의 오디언스 빌더를 통해 킹, NBC, Spotify와 같은 브랜드가 복잡한 세분화를 실시간으로 실행하여 마케팅 효율성을 개선하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엠파티클의 플랫폼은 플랫폼은 3B 이상의 사용자 레코드를 75 개 이상의 주요 마케팅 시스템에 연결하는 동시에 고객의 동의에 따라 수천 명의 고객을 동적으로 관리합니다.”
크레이그 켈리(Craig Kelly) 제품본부장
싱귤러(Singular)
“싱귤러의 오디언스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의 세계 최고의 마케팅 담당자와의 협의를 통해 시간 단위로 잠재 고객 세그먼트를 자동으로 리뉴얼하여 브랜드가 적시에 올바른 메시지를 적절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도록 합니다."
조나단 첸(Jonathan Chen), 제품 담당 이사
About Aarki
아키(Aarki)는 머신러닝(AI)·빅 데이터 및 크리에이티브 엔지니어먼트에 의해서 광고주의 모바일 유저 확대, 재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아키는 목표 ROI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목표를 최대화합니다. 아키의 데이터는 유저의 의향이나 이용 습관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독자적인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하며 데이터 자산을 활성화하고 개인화된 맞춤 크리에이티브로 실시간으로 모바일 사용자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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