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성별 격차는 점차 줄어들고, 오늘날 모바일 기술 산업은 여성들이 미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여성의 목소리와 리더십 강화에 열정을 쏟으며 모바일 업계에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이니셔티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achel Jieun Seo
Sales Manager from Singular
Q: Singular의 회사 문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저희 CEO가 한국 출장을 오면 이 말을 꼭 합니다.
‘한국 고객사들 진짜 스마트하다. 스마트한 고객사들과 일할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실제로 마켓에 중간자 적인 입장에서 우리는 많은 요청 사항을 받는데요.
싱귤러의 팀은 고객의 소리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고, 실제 개선사항이 들어오면 프로덕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싱귤러가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가짜 인스톨 검증이나 피벗 테이블은 한국 고객사의 의견이 80%로 이상 반영된 프로덕트입니다. 이런 프로덕트의 아이디어를 내준 한국 고객사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모범을 보이고 직장에서 긍정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의 각 구성원들은 한 가지의 역할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역할을 함께 수행을 합니다. 또한 이러한 업무를 진행하면서 늘 애매한 영역이 있는 것은 저희 한국 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스타트업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이 있어야하고, 프로젝트성 업무 때문에 매번 인원을 고용할 수는 없습니다. 프로젝트 성 업무가 생길 때마다 자원해서 일을 진행합니다.
싱귤러 직원들은 이러한 환경에 대해서 모두 공감하고 있고, 프로젝트 성 업무가 있을 때 서로 돕는 것이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이런 팀원들의 마음들이 모여 싱귤러가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애드 테크의 세계에서 여성들이 직면하는 공통적인 과제는 무엇입니까?
제가 게임회사에서 애드테크 업계로 이직을 고려했었던 이유 중에 하나는 기회에 대한 형평성과 성과에 대한 욕심이었습니다. 애드테크 업계 또한 남성이 주도하고 있는 분야이지만 우리 업계에서는 성과를 보여주는 모두에게 로켓에 탑승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이 업계에 들어온 모든 여성들은 도전을 사랑하고 욕심 많은 여성일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세요! 모든 회사에는 자신 있게 결과를 얻어내고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여성이 더 필요합니다!
당신의 성취는 무엇입니까?
세일즈는 성장과 뗄 수 없는 포지션 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싱귤러에 입사하기 전에 애드콜로니에서 수익화 매니저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싱귤러에 입사하고 나서 애드콜로니에서 만났던 개발사가 다시 저희 고객사가 되어준 점, 그래서 SMB 사이즈의 고객사들이 많이 늘어난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싱귤러 한국 비지니스는 좋은 팀과 좋은 고객사를 만난 덕분에 매년 성장 그래프를 만들고 있습니다. 도움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자선단체를 설립할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
경제력이 없는 노인과 독거노인들을 지원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리더십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리더쉽은 나와 일하는 사람의 기대치를 명확하게 채워줄 때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예를 들자면, 이 사람과 일하면 난 쉽게 성과 달성을 할 수 있을거다. 라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능력 그게 바로 리더쉽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밖에서 어떤 취미와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까?
3년 전부터 골프를 시작했고 골프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90타 – 100타 정도 치는 비기너 골퍼이고 올해 안에 90언더로 진입하게 위해 퇴근 후 열심히 골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중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세 가지 앱은 무엇입니까?
주식 앱 – 코로나19 이후로 한국에서 주식이 인기입니다. 저도 투자를 위해 주식 앱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집 – 오늘의 집은 유저들의 인테리어 레퍼런스를 제공하고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한 달뒤에 이사를 예정 중에 있어서 오늘의 집을 통해서 인테리어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있습니다,
U+골프 – 지금 한국은 골프 시즌 중입니다. 골린이의 취미 중 하나는 매주 주말 골프 방송을 보는 것인데요. U+골프는 모바일에서 보고싶은 경기를 바로바로 볼 수 있고 선수 개별 중계도 지원하고 있어서 매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13 살의 자신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공부해라! 코딩 배워라!